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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치깅's avatar

제가 최근 서울의 어떤 공간에 갔었는데, 거기에 있는동안은 제가 서울에 있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. 대단한 예술이였죠. 인스타그램은 구사할 수 없는 예술이었어요.

멋진 추석 보내세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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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in Seo's avatar

Happy Chuseok Jonghan! 🏂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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